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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차음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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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차음용법

차를 맛있게 우려내는 방법

비단100°C의 탕수는 식힘 사발에 부어지면 85°C ~ 90°C 정도가 되며 식힘 사발에서 다관에 부어지면 70°C ~ 80°C가 된다고 합니다.

1인기준 : 차를 우려내는 시간은 찻잎 1.5g~2g(다술이나 티스푼 1정도)에 물50cc(1/4컵)정도로 하고 세작은 40초~70초 사이가 차맛에 좋고 중작일 경우 60초~90초 정도가 차맛이 좋다고 합니다.

5인기준 : 차를 우려내는 시간은 1인과 같고 차잎량은 8g 정도, 물은 250cc 정도가 차맛이 좋다고 합니다.

가루차 : 찻가루 1.2g(말차시로 1술정도)에 물 50cc, 물의 온도는 85~90°C가 되었을 때 색, 향, 맛이 좋다고 합니다.

참고

차를 우리는법은 탕수, 다구, 차의 종류, 팽주의 몸 가짐, 차문화에 대한 지식의 정도 등 많은 변수가 개재되어 있어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며, 도한 왕도가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앞의 내용은 단지 참고의 자료로 활용하시고 본인 스스로 좋은 음다법을 터득하시어 즐거운 차(茶)생활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.

기본팽다법, 점다법

기본 팽다법

물끓이기 > 그릇 헹구기 > 숙수(탕수)식히기 > 차 넣기 > 숙수 붓기 > 기다리며 잔 비우기 > 따르기 > 마시기 > 재탕 > 우려마시기 > 마무리

기본 점다법

물끓이기 > 사발 데우기 > 차 넣기 > 숙수 붓기 > 휘젓기 > 마시기

녹차시기

차가 손님 앞에 다 놓여졌으면 주인은 손님을 향해 목례를 하거나 "차 드십시오"라고 권한 뒤 같이 마신다.
잎차를 마실 때는 잔받침은 그대로 두고 두손으로 잔을 들어 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왼손으로 잔을 받친다.
과자는 먼저 차의 향기와 맛을 본 뒤에 먹는 것이 보통이다.
그러나 말차를 마실 때는 식후가 아니면 위장을 자극하므로 과자를 먼저 먹고 차를 마신다.
다과는 웃손님부터 드리는 것이 예의이다.

차를 마실 때의 금기사항

차는 위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빈 속에 차를 마시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고 한다.

녹차를 마실 때 주의할 점

첫 째 : 차를 공복에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.

둘 째 : 끓는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.

셋 째 : 냉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.

넷 째 : 진한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.

다섯째 : 차를 우려두는 시간을 너무 길게.

여섯째 : 우려내는 차수(車數)가 많지 않아야 한다.

일곱째 : 식전에 차를 마시는것을 삼가야 한다.

여덟째 : 식후에 이내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.

아홉째 : 찻물로써 약을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.

열 째 : 묵은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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